제2회 그래미미술학원 전시회 '입술만 동동展'

2,716 2017.01.12 22:03

짧은주소

본문

7a8324ed07c6b66892050b71efed44a5_1484226188_3354.jpg
7a8324ed07c6b66892050b71efed44a5_1484226194_9825.jpg
7a8324ed07c6b66892050b71efed44a5_1484226198_2713.jpg
7a8324ed07c6b66892050b71efed44a5_1484226205_7005.jpg
7a8324ed07c6b66892050b71efed44a5_1484226211_0132.jpg
7a8324ed07c6b66892050b71efed44a5_1484226216_3585.jpg
7a8324ed07c6b66892050b71efed44a5_1484226220_0465.jpg 

제2회 그래미미술학원 전시회 '입술만 동동展'

영주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에서 지난 12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제2회 그래미 미술학원(원장 김원영) 전시회 ‘입술만 동동전’이 개최됐다.

이 전시회는 유치부부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까지 많은 원생들이 참여하여 수채화, 소묘, 아크릴화, 아동화등 2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김원영 원장은 “한해가 끝나가는 길목에 한숨도 좀 쉬고, 뒤도 좀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제2회 그래미미술학원 전시회 ‘입술만 동동전’을 준비했습니다.

특별히 ‘입술만 동동전’이란 주제를 갖게 된 것은, 매년 다른 주제를 가지고 전시회를 개최하고, 작년 해바라기전에 이어, 해를 거듭할수록 더 나아진 전시회를 준비하고, 특색 있는 전시회를 하고자, 원생들이 자신의 인물화를 직접 그리기로 하고, 더 나아가 식상하지 않게, 어디 한곳에 포인트를 주어 의미 있는 전시회로 만들고자 입술에만 포인트를 주어 봤습니다.

어른이, 말하고, 먹고, 하고 싶은 일을 하듯이, 어린이도 그 충족을 조형 활동을 통해 발산하며 크고, 어린이의 그림을 자주 감상하는 것이 그들을 이해하는 첩경입니다.

명화처럼 하려하고 완벽한 작품은 아닙니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아이들의 감성과 생각과 표현을 담았습니다.

여기 오신 모든 학부모님과 내빈들께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전시회에 온 아동들과 부모님께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다양한 문화경험 기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시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장욱현 영주시장님, 서중도 영주문화원장님, 박정서 한국미술협회 영주지부 회장님, 최영두 전 한국미술협회 봉화지부 회장님이 참석해 주어 전시회는 더 빛났다.

장욱현 영주시장님은 어린 학생들의 꿈이 담긴 작품을 보면서 격려도 해주고 동심의 추억들을 꺼내보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아동친화도시조성에 발 맞추어 아이들에게 전시를 개최하고 관람할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준 전시회였다고 했다. 문화란 것이 꼭 사회단체 보조금을 받아 보여주기식 전시회가 아닌 단순 사비를 들여 준비한 전시회인만큼 의미가 크다며 내년 또 그 후년에도 참석해 주신다고 서중도 원장님 또한 축사로 갈음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프렌즈 포토존이 마련되어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좋은 추억도 안겨주었다.

김원영 원장은 국립안동대(서양화 전공)졸업, 대구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서양화전공)수료, Rossiya art school 수학, 신라 미술대전입상, 대구미술대전 입상, 1998년 진사조공 창립전 회장역임, 2001년 대구대학 대학원전(대구시민회관), 국립안동대 미술학과 7인동문전(울 메트로 갤러리), 부천 미술festival 국내자매도시 연합전(부천), 경상북도 하남성 교류전, 가재와놀자전(우곡야외), 한국봉화미술정기전 및 부천지부 초대전(봉화축제행사장), 1998~현 진지한 사색의 조형공간전, 영주진사조공 회원, 현 그래미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추운 겨울! 물놀이로따뜻하고 건강하게 이겨내요!도촌초, 학생 교육회복 프로그램 물놀이 체험학습 실시9일 도촌초등학교(교장 박임식)는 강…

상상의 세계로의 여행영주초, 마술과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실시9일 영주초등학교 (교장 김윤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강당 및 미술실에서…

봉화 소천중학교,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지난 7일 소천중학교(교장 박경철)는 체험 중심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재학생 대상 ‘이웃 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너나드리봉사단업무협약 체결학교밖청소년을 지원하는 ‘든든한 울타리’ 구축지난 8일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소장 강매영…

2022학년도 풍기중 목련 축제 운영소통과 화합의 장지난 2일 풍기중학교(교장 김옥기)‘풍기중학교 목련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시와갤러리

2[권두시] 가을이면 전하리다 - 고영기

가을이면전하리다당신에게할말이있었노라면서릿골화전밭산등너머갈바람햇살옹골진도토리따다가종가집맷돌소리세월타래감기는데마지막그날,차마하지못했던말사향노루목을적신청수계곡여울물에사연실은단풍잎말없이띄워전하리다.당신에게할말이있었노라면초라하지않으려고익숙해진몸부림소용없는방황속에가을은스미는데떠나던그날,두고오지못했던말낙동강구비돌아실버들저-건너사공은간데없고찌들은나룻배하나그리운이내마음가득실어전하리다.당신에게할말이있었노라면서너마직천수답허수아비새쫓는소리새참나르는아낙네,삽살개뒤따르고질경이논두렁길강낭콩익어가는데따스한손잡으며남기지못했던말대추나무붉은내음하늬바람편에언제나만나리…

3[초대시] 고독 - 장하숙

고독가을단풍이파리하나어깨위에살포시피워내고가는길빈심사한자락허상일깨우고가는대로지는대로차라리살찌워진고독을나긋이받아즐겨보라.-전풍기인삼축제추진위원장-전경상북도도의원-전국여성지도자협의회회장-309철쭉라이온스클럽회장-한국문인협회영주지부장-구곡시문학회회장-문예사조경북지회장-난송장학회이사장-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회장-성신인삼경북총판대표-저서≪소백산철쭉≫≪푸른하늘을그리며≫≪노을에서서≫≪유년의달빛≫-시선집≪사람과자연그리고詩속으로≫…

독자기고

1사소한 실천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하는 우리

사소한 실천으로겨울철 화재 예방하는 우리옷깃을 파고드는 찬바람과 발밑에 나뒹구는 낙엽은 겨울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옴을 느끼게 한다. 추워지는 날씨만큼 난방기구와 전기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이며, 또한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예방대책과 화재에 대비하는 우리가 필요하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5년 겨울기간동안 평균 1,124건의 화재건수가 발생하였고 인명피해 총 368명, 재산피해 888억원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나타내어 겨울철 화재예방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매년 영주소…

2세상 가장 아름다운 관심,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세상 가장 아름다운 관심,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35,000여명, 매년 급성 심정지로 인해 응급실로 이송되는 환자의 수다.하지만 아쉽게도 이중 골든타임이라 불리는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받아 생존한 경우는 8.6%로 극히 드물다.그 이유로는 최초 발견자가 심폐소생술을 할 줄 모르거나, 또 결과가 잘못 될 경우 책임이 본인에게 전가될까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골든타임을 놓치게 하는 게 아닐까 생각된다.한사람의 생명의 마지막 끈을 심폐소생술을 할 줄 몰라 잡아주지 못 한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심폐소생술이란 멈춰진 심장의 기능을…

3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 의소대의 역할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 의소대의 역할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지나고 높아지는 하늘과 선선한 바람은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끼게 한다.풍성한 계절 모두에게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다.추석 전 남해안 일부 지역에 큰 피해를 입히고 지나간 태풍 힌남노는 우리에게 많은 상처와 아픔을 주었다.필자는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의 화재나 자연재난 등 큰 사건, 사고에 긴급소집 되어 현장 소방대원들의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다보니 주민들의 안전과 관계된 일에는 보다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된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