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그래미미술학원 전시회 '입술만 동동展'

809 2017.01.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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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그래미미술학원 전시회 '입술만 동동展'

영주문화예술회관 철쭉갤러리에서 지난 12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제2회 그래미 미술학원(원장 김원영) 전시회 ‘입술만 동동전’이 개최됐다.

이 전시회는 유치부부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까지 많은 원생들이 참여하여 수채화, 소묘, 아크릴화, 아동화등 2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김원영 원장은 “한해가 끝나가는 길목에 한숨도 좀 쉬고, 뒤도 좀 돌아보자는 의미에서 제2회 그래미미술학원 전시회 ‘입술만 동동전’을 준비했습니다.

특별히 ‘입술만 동동전’이란 주제를 갖게 된 것은, 매년 다른 주제를 가지고 전시회를 개최하고, 작년 해바라기전에 이어, 해를 거듭할수록 더 나아진 전시회를 준비하고, 특색 있는 전시회를 하고자, 원생들이 자신의 인물화를 직접 그리기로 하고, 더 나아가 식상하지 않게, 어디 한곳에 포인트를 주어 의미 있는 전시회로 만들고자 입술에만 포인트를 주어 봤습니다.

어른이, 말하고, 먹고, 하고 싶은 일을 하듯이, 어린이도 그 충족을 조형 활동을 통해 발산하며 크고, 어린이의 그림을 자주 감상하는 것이 그들을 이해하는 첩경입니다.

명화처럼 하려하고 완벽한 작품은 아닙니다.

아이들의 시선으로 아이들의 감성과 생각과 표현을 담았습니다.

여기 오신 모든 학부모님과 내빈들께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전시회에 온 아동들과 부모님께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다양한 문화경험 기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시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장욱현 영주시장님, 서중도 영주문화원장님, 박정서 한국미술협회 영주지부 회장님, 최영두 전 한국미술협회 봉화지부 회장님이 참석해 주어 전시회는 더 빛났다.

장욱현 영주시장님은 어린 학생들의 꿈이 담긴 작품을 보면서 격려도 해주고 동심의 추억들을 꺼내보는 즐거운 시간이 됐다며 아동친화도시조성에 발 맞추어 아이들에게 전시를 개최하고 관람할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준 전시회였다고 했다. 문화란 것이 꼭 사회단체 보조금을 받아 보여주기식 전시회가 아닌 단순 사비를 들여 준비한 전시회인만큼 의미가 크다며 내년 또 그 후년에도 참석해 주신다고 서중도 원장님 또한 축사로 갈음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스타그램이나 카카오프렌즈 포토존이 마련되어 어린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좋은 추억도 안겨주었다.

김원영 원장은 국립안동대(서양화 전공)졸업, 대구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서양화전공)수료, Rossiya art school 수학, 신라 미술대전입상, 대구미술대전 입상, 1998년 진사조공 창립전 회장역임, 2001년 대구대학 대학원전(대구시민회관), 국립안동대 미술학과 7인동문전(울 메트로 갤러리), 부천 미술festival 국내자매도시 연합전(부천), 경상북도 하남성 교류전, 가재와놀자전(우곡야외), 한국봉화미술정기전 및 부천지부 초대전(봉화축제행사장), 1998~현 진지한 사색의 조형공간전, 영주진사조공 회원, 현 그래미 미술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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