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옥식 영주시장 후보 출마의 변

162 2018.03.15 14:47

짧은주소

본문

 

f5c08e8e8605d5431fd65c32a366c84b_1521092830_5648.jpg

 

출마의 변

 

지방자치가 시행된지 20년! 영주시 승격된지 35년!

지금 우리 영주는 인구 18만이던 도시가 11만으로 줄었습니다. 

해마다 2천명이상의 인구가 줄어 언제 문을 닫아야 할지 모르는 위기의 도시로 가라앉고 있습니다.

노인인구는 25%가 넘어서고 아이들 울음소리는 듣기 힘들고 도시는 적막감마저 흐릅니다.

시민들의 생활엔 활력이 줄어들고 소상공인, 농업인, 서민들의 경제는 날로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젊은이가 다 떠난 농촌은 괴괴하기 짝이 없고 일부 몰지각한 이들의 탐욕과 난개발 행정으로 천혜의 자원은 속살을 드러내고 신음하고 있습니다.

수만 년 역사를 간직한 내성천과 서천의 아름답고 풍성한 모래더미는 4대강 뒷치다거리인 영주댐건설로 수년 만에 사라져 천혜의 관광자원을 파괴시켰고,축산폐수정화조로 변질된 영주댐은 수천명의 원주민을 쫓아내고, 수십만 평의 농토와 자연을 황폐하게 만드는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국민소득 3만불을 바라보는 이 시대에도 영주시민의 소득은 1만불에 겨우 턱걸이하고 경제성장율은 1%대의 정체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아이낳기 좋은 도시라고 구호는 걸었으나 출산지원금도 다른 시군에 비교해 볼 때 턱없이 적은 액수이며, 학교무상 의무급식지원은 전국에서 꼴찌 수준입니다.

그 무슨 축제와 날마다 먹고 마시는 낭비성 행사는 그칠 줄 모릅니다.

지역주민들은 삶의 의욕을 상실하고, 무책임 행정에 대한 원성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공직사회 청렴도는 전국에서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은 행사, 축제 때마다 동원되느라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지 못하고 안일하고 무사태평한 분위기가 만연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선비의 고장이라고 외치면서 판타시온리조트, 영주댐 등 책임지지 못할 행정의 난맥상에 대하여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책임자도 없는 염치없는 도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멀쩡한 도로를 수십억의 예산을 쏟아 부어 사람도 다니기 힘든 동네를 만들었습니다.

지역행정은 무개념, 무대책, 무책임, 방만, 부패, 퇴보의 대명사가 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끝을 모르고 추락하는 도시, 위기의 고장 영주입니다. 

존경하는 영주시민 여러분 백척간두의 벼랑 끝에 선 영주를 다시 살릴 길은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 밖에 없습니다. 

오는 6.13 지방선거에 반드시 저 윤옥식을 시장으로 선택하셔서 영주의 적폐를 청산하고, 삶의 활력을 만들어 냅시다. 

이 한 몸 죽을 각오로 내고향 영주의 획기적 변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민주당이라고 미리 벽을 쌓지 마십시오.

 민주당이니까 영주를 확 바꿀  수 있습니다.

선택을 바꾸면 영주가 달라집니다! 

감사합니다. 

 

공약

 

· 문재인 정부의 국책사업인 국가치매연구센터 유치

· 4대강 토건사업의 희생양인 내성천과 서천 복구 국가사업

· 무관심했던 학교의무급식(무상)에 대한 전폭적 지원

 

약력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총학생회 홍보부장 역임

-직선제개헌요구 민정장연수원점거투쟁참가실형복역,특사석방사면복권

-영주시의회 4대의원, 04'예산결산특위위원장 역임

-민족문제연구소경북북부지회장 역임

-대한광복단 기념사업회수석부회장 역임

-영주시민연대운영위원 현직

-참사랑노인복지센터 운영자, 사무국장 현직

-영주요양노인복지센터 센터장 역임

-내성천보존회운영위원 현직

-영주남부초등학교 총동창회장 역임

-전국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 부회장 현직

-영주시백인회운영위원(이사)현직

-영주시민신문독자권익위원 현직

-더불어민주당제19대대통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직능본부재 가장기요양제도 개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역임

-더불어민주당제19대대통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영주시 공동위원장 역임

-영주시태권도협회부회장 현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불이나면어떻게해야할까?-평은초등학교,화재대피훈련실시-영주평은초등학교(교장김득기)에서는 지난 20일(수)14시00시부터본교교직원및학생을대…

3월너랑나랑유아숲체험학습-이산,순흥,옥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너랑나랑유아숲체험-이산,순흥,옥대초등학교병설유치원어린이들은봄볕이좋은봄날에,너…

학교교육과정설명회및학부모연수회개최-행복한배움으로알찬성장을담아내는영주중앙교육-영주중앙초등학교(교장정호영)는 지난 19일(화)14:00~1…

안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교통안전교육』-안정,봉현,풍기,풍기북부초병설유치원『교통안전교육』실시-안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김성동) 지난 18일…

봉현초,행복교육의시작!교장선생님의인성수업으로...봉현초등학교(교장류천근)는 지난 11일(월)부터1주일간전학년을대상으로‘교장선생님과함께하…

시와갤러리

2[권두시] 가을이면 전하리다 - 고영기

가을이면전하리다당신에게할말이있었노라면서릿골화전밭산등너머갈바람햇살옹골진도토리따다가종가집맷돌소리세월타래감기는데마지막그날,차마하지못했던말사향노루목을적신청수계곡여울물에사연실은단풍잎말없이띄워전하리다.당신에게할말이있었노라면초라하지않으려고익숙해진몸부림소용없는방황속에가을은스미는데떠나던그날,두고오지못했던말낙동강구비돌아실버들저-건너사공은간데없고찌들은나룻배하나그리운이내마음가득실어전하리다.당신에게할말이있었노라면서너마직천수답허수아비새쫓는소리새참나르는아낙네,삽살개뒤따르고질경이논두렁길강낭콩익어가는데따스한손잡으며남기지못했던말대추나무붉은내음하늬바람편에언제나만나리…

3[초대시] 고독 - 장하숙

고독가을단풍이파리하나어깨위에살포시피워내고가는길빈심사한자락허상일깨우고가는대로지는대로차라리살찌워진고독을나긋이받아즐겨보라.-전풍기인삼축제추진위원장-전경상북도도의원-전국여성지도자협의회회장-309철쭉라이온스클럽회장-한국문인협회영주지부장-구곡시문학회회장-문예사조경북지회장-난송장학회이사장-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회장-성신인삼경북총판대표-저서≪소백산철쭉≫≪푸른하늘을그리며≫≪노을에서서≫≪유년의달빛≫-시선집≪사람과자연그리고詩속으로≫…

독자기고

1‘경력단절여성 재취업‘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에서 이룬다

‘경력단절여성재취업‘한국폴리텍대학영주캠퍼스에서이룬다한국폴리텍대학영주캠퍼스(지역대학장직무대리최현길)가경력단절여성을위한2019여성재취업훈련‘맞춤형의류설계‘과정을운영한다.이번과정의입학면접은30일오전산학협력관세미나실등에서열렸다.지역내경력단절여성40여명이면접에참여해현장면접과취업상담,컨설팅을실시하고20명내외의여성이입학할예정이다.캠퍼스희망플러스센터를통해추진되는이번사업은최근취‧창업트렌드에부합하고지역사회에서수요가확대되고있는분야의전문인력양성을통해안정적인일자리를창출하는것을목표로한다.최현길교학처장(지역대학장직무대리)은“이번‘맞춤형의류설계’과정을통해경력단…

2신재생 에너지 태양광 발전에 대해서

신재생에너지태양광발전에대해서한국폴리텍대학영주캠퍼스최현길 교수(전기제어과)신·재생에너지란『신에너지및재생에너지개발,이용,보급촉진법』제2조의규정에의거“기존의화석연료를변환시켜이용하거나햇빛,물,지열,강수,생물유기체등을포함하여재생가능한에너지를변환시켜이용하는에너지”로정의하고,신에너지는연료전지,석탄액화가스화및중질잔사유가스화,수소에너지의3개분야,재생에너지는태양광,태양열,바이오,풍력,수력,해양,폐기물,지열등의8개분야로총11개분야로구분하고있습니다.여기서신·재생에너지를분류해보면,* 신에너지(3개분야):연료전지,석탄액화가스화및중질잔사유가스화,수소에너지* …

3한과 슬픔의 역사가 서린 역사의 현장에는

한과슬픔의역사가서린역사의현장에는오랜사회생활끝에넘쳐나는시간속에‘과거를알면미래를안다.’라는옛성현의말이있듯이우리문화의터득을위해,한과슬픔의역사가서린역사의현장을탐방하는것을소일꺼리중의하나로삼고있다.올해의문화유산답사지중가장필이꽂인곳은단연조선의6대왕단종대왕의유배지청령포와장릉,관풍헌등을찾아그의애환이서린슬픈역사의흔적을두루더듬어볼수있었다.왕의신분으로결코어울리지않는비극적인생애를겪은역사의현장을살펴보고몇가지필자가느낀바를좀피력하고문화유산안내와기록의오류라고판단되는부분을발견하면그개선을요구해보지만쉬고치려들지를않는다.먼저단종이세조로부터노산군으로강봉된뒤영월청령포로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