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요환과 페이커를 찾습니다”…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개최
“임요환과 페이커를 찾습니다”영주시장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개최11월 온라인 예선, 결선대회는12월 2일 선비세상에서 열려 영주시는 오는 12월 2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출마의 변
30여년 전기공사업을 해온 권오기입니다.
그러다보니 어려운 이웃의 집을 자주 찾아갑니다.
홀로 사시는 어르신, 장애인, 소년소녀가장도 만납니다.
길이 험해 차도 잘 못 들어가는 곳을 사다리와 굵은 전선을 메고 올라갑니다.
환한 빛이 비치고 안전해지면 사람들은 물, 음료수 한잔을 조심스럽게 내밀며
고맙다고 합니다.
그것으로 충분 했습니다.
그러나 계속 지켜보니 정말 지원이 필요한곳, 개선되어야 할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대변자로 서려고 합니다.
·삶에치여 목소리를 내기 힘든 주민들과 저소득층, 장애인을 대신하여 큰 목소리내 겠습니다
·행정에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돠 취약계층발굴 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여성귀가길 및 사각지대의 보안을 통해 우리마을 만들기에힘쓰겠습니다, 보안등 환경조성
·위험한 도로와 주차시설. 담장 우범지대를 개선하기 위한 편의시설확충
·다양한 직업을 가진 시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반영해 동분서주
공약
· 저소득층 실질적인 지원 환경개선
· 마을편의시설 확대
· 복지개선과 안전한 마을구축
약력
-한국전력공사 영주지사 자문위원
-한국전기공사협회 영주시 협의회 회장
-영주경찰서 청사신축추진단 전문기술 자문위원
-영주시 공동주택 품질검수위원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 윤리위원
-가흥1동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 오지보안관
-영주경찰서 보안협력위원(현)
-한국전기공사협회 경상북도회 운영위원(현)
-영주제일고등학교 총동창회 사무총장(현)
-자유한국당 영주시 당 직능위원회 위원장(현)
-영주전업사대표(현)
가을이면전하리다당신에게할말이있었노라면서릿골화전밭산등너머갈바람햇살옹골진도토리따다가종가집맷돌소리세월타래감기는데마지막그날,차마하지못했던말사향노루목을적신청수계곡여울물에사연실은단풍잎말없이띄워전하리다.당신에게할말이있었노라면초라하지않으려고익숙해진몸부림소용없는방황속에가을은스미는데떠나던그날,두고오지못했던말낙동강구비돌아실버들저-건너사공은간데없고찌들은나룻배하나그리운이내마음가득실어전하리다.당신에게할말이있었노라면서너마직천수답허수아비새쫓는소리새참나르는아낙네,삽살개뒤따르고질경이논두렁길강낭콩익어가는데따스한손잡으며남기지못했던말대추나무붉은내음하늬바람편에언제나만나리…
고독가을단풍이파리하나어깨위에살포시피워내고가는길빈심사한자락허상일깨우고가는대로지는대로차라리살찌워진고독을나긋이받아즐겨보라.-전풍기인삼축제추진위원장-전경상북도도의원-전국여성지도자협의회회장-309철쭉라이온스클럽회장-한국문인협회영주지부장-구곡시문학회회장-문예사조경북지회장-난송장학회이사장-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회장-성신인삼경북총판대표-저서≪소백산철쭉≫≪푸른하늘을그리며≫≪노을에서서≫≪유년의달빛≫-시선집≪사람과자연그리고詩속으로≫…
나 먼저 실천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합시다!발밑에 나뒹구는 낙엽과 쌀쌀하게 부는 바람은 가을을 지나 어느덧 겨울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옴을 느끼게 한다. 추워지는 날씨로 인해 난방기구와 전기 사용량이 증가하고,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화재 발생 위험이 다른 때보다 매우 높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5년 겨울철 동안 5,611건의 화재가 발생하였고, 인명피해 총 390명, 재산피해 735억원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나타내어 겨울철 화재 예방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매년 영주소방서에…
생명을 살리는 두손!! 심폐소생술요즘 같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심뇌혈관 이상이 가장 많은 시기이다.평소 고혈압 환자 및 혈관이 약해진 노년층은 심혈관 질환 그중에서도 심정지를 주의해야 한다. 급성심정지 환자가 우리 주변에서 발생 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심정지 직후 4분 이내 CPR(심폐소생술) 시행이다. CPR은 심장 기능이 멈춘 환자에게 흉부압박, 인공호흡, 제세동 등의 응급처치 과정을 통해 심장과 뇌에 혈액을 순환시켜 심장 기능 회복하는 데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는 응급처치이다. 생명을 살리는 4분, 이는 심정지 환자를 살…
공공장소에서 흉기 소지만으로도 처벌 받나요?‘부부 싸움은 칼로 물베기’,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라’. 우리나라에는 칼과 관련된 속담이나 사자성어가 흔하게 사용된다.그만큼 칼은 누구나 아무런 제약 없이 너무도 쉽고 흔하게 접할수 있는 도구였기에, 신림역·서현역 등 묻지마 범죄 사건 이후 ‘흉기’라는 단어가 포함된 기사나 뉴스를 접했을 때 겪게 되는 충격과 공포심 또한 상상을 뛰어 넘는다. 심지어는 나도 흉기 범죄의 피해자가 될 수도 있다는 두려움이 그 어떤 전염병보다도 더 넓게 국민들에게 퍼져버렸다.이에 경북 경찰에서도 도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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