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영광고 제 3회 비호 사회적 기업 캠프 프로젝트 실시

47 2018.08.2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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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영광고 제 3회 비호 사회적 기업 캠프 프로젝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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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고등학교(교장 임하규)는 학생들의 넘치는 꿈과 끼를 살리기 위해 학교 특색 활동을 매년 다양하게 실시하고 있다. 그 중 ‘비호 사회적 기업 캠프 프로젝트’라는 활동은 1학년부터 3학년까지 다양한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대규모 특색활동이다.

사회적 기업 캠프 프로젝트는 2016년에 시작되어 2018년에 3회째를 맞이했다. 사회적 기업 캠프 프로젝트에서는 약 10시간 동안 10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교내에서 이뤄지는 프로젝트 활동이다. 이 활동에서는 10개의 사회적 주제가 주어지고, 이 주제를 기준으로 모인 1~3학년 학생들이 토론을 통해 이 주제와 관련된 사회적 문제를 스스로 지정한다. 그 후 자신들이 선정한 사회적 문제의 원인과 사회적 문제에 관련된 인물들에 대해 자료 조사와 토론을 통해 알아본다. 사회적 문제 선정과 원인분석이 끝나면, 사회적 기업의 모의 창업 단계로 들어간다.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서의 사회적 기업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고 마케팅을 할 것인지에 대해 자료조사와 조원 토론을 통해 구상하고 나면, 최종적으로 사회적 기업에 대한 모의 창업이 완료된다. 그 후 자신들이 창업한 사회적 기업을 발표하고 평가받는다. 또한 이러한 활동을 계획하며 준비하고, 실제 대회 운영과 중간 피드백을 하는 주체 역시 학생 운영 위원이기 때문에 능동적인 학생 중심적인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2018학년도 제 3회 비호 사회적 기업 캠프 프로젝트는 1~3학년의 참가 학생과 2~3학년의 학생 운영위원, 방송부 학생 등 약 11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조별 Ice-breaking 단계부터 문제 인식, 원인 분석, 관계자 분석, 상품 분석, 마케팅 분석, 수요 분석, 발표 준비 등 여러 단계를 거쳐 체계적으로 모의 창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마케팅 분석과 수요 분석 등 경제문제에 실질적인 접근을 할 수 있으며, 사회적 문제를 기업 활동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사회적 기업에 대한 개념도 익힐 수 있다. 또한 조별활동을 통해 상호 협력하는 경험과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익히는 등 학생의 다양한 확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체험 활동이다.

이번 3회 비호 사회적 기업 캠프 프로젝트에서는 해양 배양 기술을 활용한 ‘바이오 디젤’ 기업을 계획한 조가 준우승을 차지하고, ‘도시’를 주제로 하여 도시에서 배출되는 쓰레기를 비료로 만드는 기술의 기업을 계획한 조가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번 비호 사회적 기업 캠프 프로젝트에서 우승을 차지한 조의 조장인 장OO학생은 ‘조원들이 합심하여 자료조사와 토론에 몰두한 결과 운 좋게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기쁘고 조원들에게 매우 감사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운영한 학생운영위원장 최OO학생은 ‘사회적 기업이라는 개념을 학생들에게 알려준 것 같아서 뿌듯하고 이번 프로젝트 운영 활동을 통해 내 스스로 한 단계 성숙한 느낌이 들어 보람차다.’는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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