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가흥초, 『차별과 소외없는 문화체험비 지원』 사업 추진

10 2022.11.23 15:38

짧은주소

본문

 

차별과 소외없는 문화체험비 지원

사업 추진

영주가흥초, 찾아오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감성 지수 UP! UP!

 

 

 

18, 22일 영주가흥초등학교(교장 최진열)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오는 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8276d53c34a01a1feeea9cff3540efa1_1669185483_9916.jpg
 

 

 

경북교육 중장기 교육정책 차별과 소외없는 문화체험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 내 교육활동에서 배우기 어려운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체험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1118()에는 타악 연주와 비보잉을 즐길 수 있는 전문 댄서들의 현대 예술 퓨전 퍼포먼스 쇼타임(Show time) 공연이 있었다. 다양한 춤과 북 연주, 융복합을 통해 상상 그 이상의 재미와 감동, 볼거리가 있었다. 타악, 미디어, 아크로버틱, 비보이, LED댄스, 비트박스, K-POP 댄스 등 여러 장르를 승화시켜 화려하고 짜릿한 공연이 됐다.

1123()에는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가르침을 비롯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꿈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는 학생들의 이야기 등 다양한 교훈을 담은 청소년 공연 뮤지컬 버디버디공연이 있었다. 전학을 온 동만이가 댄스부 오디션을 보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동만이는 왕따를 당하기도 하고 자신에게 자신없는 모습들을 초반엔 보여주지만 어떤 친구를 만나게 되면서 자신감을 찾게되고 부족했던 부분들을 극복하게 되는 성장 뮤지컬이다. 친구 관계가 가장 중요한 사춘가 학생들에게 알맞은 내용의 뮤지컬이었다. 또한 뮤지컬에 대해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시간을 통해 뮤지컬과 뮤지컬 배우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내가 한 질문에 대답을 들을 수 있어서 영광스러웠다.”, “준비하는데 3~2달 정도 걸린다고 하니 놀라웠다.”, “실제 뮤지컬 배우들이 뮤지컬 공연을 보여줘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뮤지컬 중간에 음향사고가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넘어간 것이 대단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찾아오는 공연을 통해 뮤지컬을 보고 싶어도 직접 보러가기 쉽지 않은 학생들에게 멋진 경험이 됐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추운 겨울! 물놀이로따뜻하고 건강하게 이겨내요!도촌초, 학생 교육회복 프로그램 물놀이 체험학습 실시9일 도촌초등학교(교장 박임식)는 강…

상상의 세계로의 여행영주초, 마술과 샌드아트 공연 및 체험 실시9일 영주초등학교 (교장 김윤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강당 및 미술실에서…

봉화 소천중학교,김장 나눔으로 이웃사랑 실천지난 7일 소천중학교(교장 박경철)는 체험 중심 인성 교육의 일환으로 재학생 대상 ‘이웃 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너나드리봉사단업무협약 체결학교밖청소년을 지원하는 ‘든든한 울타리’ 구축지난 8일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소장 강매영…

2022학년도 풍기중 목련 축제 운영소통과 화합의 장지난 2일 풍기중학교(교장 김옥기)‘풍기중학교 목련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시와갤러리

2[권두시] 가을이면 전하리다 - 고영기

가을이면전하리다당신에게할말이있었노라면서릿골화전밭산등너머갈바람햇살옹골진도토리따다가종가집맷돌소리세월타래감기는데마지막그날,차마하지못했던말사향노루목을적신청수계곡여울물에사연실은단풍잎말없이띄워전하리다.당신에게할말이있었노라면초라하지않으려고익숙해진몸부림소용없는방황속에가을은스미는데떠나던그날,두고오지못했던말낙동강구비돌아실버들저-건너사공은간데없고찌들은나룻배하나그리운이내마음가득실어전하리다.당신에게할말이있었노라면서너마직천수답허수아비새쫓는소리새참나르는아낙네,삽살개뒤따르고질경이논두렁길강낭콩익어가는데따스한손잡으며남기지못했던말대추나무붉은내음하늬바람편에언제나만나리…

3[초대시] 고독 - 장하숙

고독가을단풍이파리하나어깨위에살포시피워내고가는길빈심사한자락허상일깨우고가는대로지는대로차라리살찌워진고독을나긋이받아즐겨보라.-전풍기인삼축제추진위원장-전경상북도도의원-전국여성지도자협의회회장-309철쭉라이온스클럽회장-한국문인협회영주지부장-구곡시문학회회장-문예사조경북지회장-난송장학회이사장-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회장-성신인삼경북총판대표-저서≪소백산철쭉≫≪푸른하늘을그리며≫≪노을에서서≫≪유년의달빛≫-시선집≪사람과자연그리고詩속으로≫…

독자기고

1사소한 실천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하는 우리

사소한 실천으로겨울철 화재 예방하는 우리옷깃을 파고드는 찬바람과 발밑에 나뒹구는 낙엽은 겨울이 우리 앞에 성큼 다가옴을 느끼게 한다. 추워지는 날씨만큼 난방기구와 전기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이며, 또한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렇기에 예방대책과 화재에 대비하는 우리가 필요하다.경상북도에서는 최근 5년 겨울기간동안 평균 1,124건의 화재건수가 발생하였고 인명피해 총 368명, 재산피해 888억원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나타내어 겨울철 화재예방이 시급한 실정이다.이에 매년 영주소…

2세상 가장 아름다운 관심,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세상 가장 아름다운 관심,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35,000여명, 매년 급성 심정지로 인해 응급실로 이송되는 환자의 수다.하지만 아쉽게도 이중 골든타임이라 불리는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받아 생존한 경우는 8.6%로 극히 드물다.그 이유로는 최초 발견자가 심폐소생술을 할 줄 모르거나, 또 결과가 잘못 될 경우 책임이 본인에게 전가될까 하는 걱정스러운 마음이 골든타임을 놓치게 하는 게 아닐까 생각된다.한사람의 생명의 마지막 끈을 심폐소생술을 할 줄 몰라 잡아주지 못 한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심폐소생술이란 멈춰진 심장의 기능을…

3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 의소대의 역할

지역사회의 안전 파수꾼 의소대의 역할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지나고 높아지는 하늘과 선선한 바람은 가을이 성큼 다가옴을 느끼게 한다.풍성한 계절 모두에게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다.추석 전 남해안 일부 지역에 큰 피해를 입히고 지나간 태풍 힌남노는 우리에게 많은 상처와 아픔을 주었다.필자는 의용소방대원으로서 지역의 화재나 자연재난 등 큰 사건, 사고에 긴급소집 되어 현장 소방대원들의 업무를 보조하는 역할을 하다보니 주민들의 안전과 관계된 일에는 보다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된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