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제일고, 세계문화유산을 통한 과거와 미래의 만남 !

13 2019.10.11 10:25

짧은주소

본문

영주제일고, 세계문화유산을 통한 과거와 미래의 만남 !

- 의상과 선묘의 사랑을 모티브로 사랑과 존중, 배려를 깨우치다 - 

5150af919eea442e76c82979fcebc7a7_1570757144_7901.jpg
 

지난 9일(수) 한글날, 영주제일고등학교(교장 임원수) 1학년 학생 40명과 교사 1명 등 41명이 문화재청과 영주시청이 주최하고 경북문화관광연구회가 후원하는 부석사와 소수서원을 견학하였다. 지난해는 부석사, 올해는 소수서원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우리 지역의 자랑거리가 되었다. 특히 부석사는 우리나라 건축물의 백미로 손꼽히는 국보 18호 ‘무량수전’을 비롯하여 국보 5점, 보물 6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2점 등을 간직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통 사찰이며 소수서원은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사학기관으로서 특히 소수서원은 명종이 직접 현판을 써준 사액서원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추진 배경은 부석사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 가치를 일깨우고 화엄사상이 내포한 인류애적인 의미를 널리 알리면서 우리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느끼고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지역의 문화재 보존 역량 강화 및 생동감 있는 문화재 활용 방안의 필요성을 느껴 실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 의상대사와 선묘 낭자의 사랑 이야기를 스토리 북으로 만들고, 화엄일승법계도 가죽키링과 풍경 만들기, 힐링을 주제로 부석사 등화스님의 강연 및 명상체험도 실시하여 입시에 찌든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마음공부를 하도록 하였으며 수행과 정진, 학문의 공간인 부석사와 소수서원이 지닌 가치와 의미를 널리 알리고 소중한 문화재를 아끼고 사랑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하였다.

기대 효과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이름을 올린 부석사와 소수서원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민들의 자부심을 제고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우리 문화에 대한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느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 생활을 통해 우리 민족의 우수성에 높은 의미를 두고 싶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한국국제조리고,어린이요리교실로창의력기른다!-지역사회와함께하는교육공동체프로그램열어-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교장김일동)는 지난 6일학교1층특강…

영주고동문,골프대회상금전액장학금으로‘2019년SBS키움증권배전국고교동창골프최강전’에서우승과준우승을차지한영주고선수들이거액의상금을모교장학금…

시울림으로찾아가는흡연예방시낭송회!-시를읽는사람은꿈을색칠합니다.-지난 30일(수)영주제일고등학교(교장임원수)1,2학년학생330여명과교직원…

경북항공고제1회교육공공데이터활용대회입상‘지난10년간교육성과’공공데이터분석을통한제2,3의도약및학교발전방안모색경북항공고등학교(김병호교장)는…

인절미~인절미~우리나라떡-학부모참여수업-지난 17일(목)영주초등병설유치원(원장윤명희)은우리나라전래놀이를통해놀이를이해하고즐기는놀이문화를체…

시와갤러리

2[권두시] 가을이면 전하리다 - 고영기

가을이면전하리다당신에게할말이있었노라면서릿골화전밭산등너머갈바람햇살옹골진도토리따다가종가집맷돌소리세월타래감기는데마지막그날,차마하지못했던말사향노루목을적신청수계곡여울물에사연실은단풍잎말없이띄워전하리다.당신에게할말이있었노라면초라하지않으려고익숙해진몸부림소용없는방황속에가을은스미는데떠나던그날,두고오지못했던말낙동강구비돌아실버들저-건너사공은간데없고찌들은나룻배하나그리운이내마음가득실어전하리다.당신에게할말이있었노라면서너마직천수답허수아비새쫓는소리새참나르는아낙네,삽살개뒤따르고질경이논두렁길강낭콩익어가는데따스한손잡으며남기지못했던말대추나무붉은내음하늬바람편에언제나만나리…

3[초대시] 고독 - 장하숙

고독가을단풍이파리하나어깨위에살포시피워내고가는길빈심사한자락허상일깨우고가는대로지는대로차라리살찌워진고독을나긋이받아즐겨보라.-전풍기인삼축제추진위원장-전경상북도도의원-전국여성지도자협의회회장-309철쭉라이온스클럽회장-한국문인협회영주지부장-구곡시문학회회장-문예사조경북지회장-난송장학회이사장-경상북도장애인재활협회회장-성신인삼경북총판대표-저서≪소백산철쭉≫≪푸른하늘을그리며≫≪노을에서서≫≪유년의달빛≫-시선집≪사람과자연그리고詩속으로≫…

독자기고

1‘경력단절여성 재취업‘ 한국폴리텍대학 영주캠퍼스에서 이룬다

'경력단절여성재취업'한국폴리텍대학영주캠퍼스에서이룬다한국폴리텍대학영주캠퍼스(지역대학장직무대리최현길)가경력단절여성을위한2019여성재취업훈련‘맞춤형의류설계‘과정을운영한다.이번과정의입학면접은30일오전산학협력관세미나실등에서열렸다.지역내경력단절여성40여명이면접에참여해현장면접과취업상담,컨설팅을실시하고20명내외의여성이입학할예정이다.캠퍼스희망플러스센터를통해추진되는이번사업은최근취‧창업트렌드에부합하고지역사회에서수요가확대되고있는분야의전문인력양성을통해안정적인일자리를창출하는것을목표로한다.최현길교학처장(지역대학장직무대리)은“이번‘맞춤형의류설계’과정을통해경력단…

2신재생 에너지 태양광 발전에 대해서

신재생에너지태양광발전에대해서한국폴리텍대학영주캠퍼스최현길 교수(전기제어과)신·재생에너지란『신에너지및재생에너지개발,이용,보급촉진법』제2조의규정에의거“기존의화석연료를변환시켜이용하거나햇빛,물,지열,강수,생물유기체등을포함하여재생가능한에너지를변환시켜이용하는에너지”로정의하고,신에너지는연료전지,석탄액화가스화및중질잔사유가스화,수소에너지의3개분야,재생에너지는태양광,태양열,바이오,풍력,수력,해양,폐기물,지열등의8개분야로총11개분야로구분하고있습니다.여기서신·재생에너지를분류해보면,* 신에너지(3개분야):연료전지,석탄액화가스화및중질잔사유가스화,수소에너지* …

3한과 슬픔의 역사가 서린 역사의 현장에는

한과슬픔의역사가서린역사의현장에는오랜사회생활끝에넘쳐나는시간속에‘과거를알면미래를안다.’라는옛성현의말이있듯이우리문화의터득을위해,한과슬픔의역사가서린역사의현장을탐방하는것을소일꺼리중의하나로삼고있다.올해의문화유산답사지중가장필이꽂인곳은단연조선의6대왕단종대왕의유배지청령포와장릉,관풍헌등을찾아그의애환이서린슬픈역사의흔적을두루더듬어볼수있었다.왕의신분으로결코어울리지않는비극적인생애를겪은역사의현장을살펴보고몇가지필자가느낀바를좀피력하고문화유산안내와기록의오류라고판단되는부분을발견하면그개선을요구해보지만쉬고치려들지를않는다.먼저단종이세조로부터노산군으로강봉된뒤영월청령포로귀양…